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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번호 15번

" 괜찮아.

이 무대는 성대하게 막을 내릴테니까. "

(사각뀨님 커미션)

 

 

 

이름

 

 

아라베스크 엘리제/ Elise Arabesque

 

 

 

나이

 

19

 

 

성별

 

 

 

 

168cm

 

 

몸무게

 

50kg

 

 

성격

 

소녀는 밝습니다!
누구 앞에서든 살긋 웃고, 조잘거리며 말하는 모습이 꼭 앵무새를 연상시킵니다. 순한 인상때문인지 말티즈 종류의 강아지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낙천적이고 온화한, 마치 한겨울의 손난로와 같은 느낌의 소녀랍니다.

 

소녀는 순진합니다!
아니,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밝은 성격 탓일수도 있습니다. 무슨 말을 듣고 어떤 일이 생기든, 소녀는 그리 신경쓰지 않는다는 듯 지내왔습니다. 경계라는 개념이 있는걸까 싶을 정도로 사람을 잘 믿고, 정도 많이 줍니다.

 

소녀는 끈질깁니다!
포기라는 것을 모르는 소녀는 자신이 목표한 것을 이룰 때까지 멈추지 않습니다. 한번 하기로 결정하면 일직선이죠. 그것이 생각이든, 행동이든. 그런 소녀의 집요한 모습에 주변인들은 '독하다'며 말리는 것을 포기하곤 합니다.

 

 

 

설정

 

●뮤지컬 배우를 꿈꾸고 있어요!
그래서 연기, 노래, 무용, 그 외에 이것저것! 열심히 배우는 중이고, 종종 학원에서 준비하는 공연에도 빠짐없이 참여하고 있죠. 그렇지만 주연을 맡아본 적은 아직 한번도 없네...

 

●엄마랑 단 둘이 살고있어요!
외동이거든요. 아, 부모님께서 이혼하신건 절대로 아니에요! 아직은 서로 사랑하신다구요. 그저... 아빠가 집을 나갔어요. 엄마 성격을 못이기고. 그것만 제외하면 가정은 화목한 편이죠.

 

●어둠 속성 마법사라는 사실이 그리 싫지는 않아요!
자랑스럽다-까지는 물론 아니지만...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나름 특별해보이고, 신기하기도 하니까요. 시간이 생길 때마다 책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마법을 배웠죠.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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