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워커를 신고있다.

 

 

이름

루틸루스 / rutilus

 

 

 

나이

23

 

 

 

성별

여성 (GENDER : 남성)

 

 

 

키

165cm

 

 

몸무게

평균

 

성격

용감, 긍정적, 단순, 털털함, 속이 깊음, 타인을 잘 돌봐줌, 화를 잘 안냄

 

 

 

설정

[마법습득경로]

기본적인 지식은 책으로 배웠고, 나머지는 다른 마법사에게서 배웠다.

 

[모두의 히어로]

그는 어릴때부터 히어로물을 좋아했다. 레드처럼 히어로가 되는 것이 그의 꿈이였고 지금도 히어로가 되기위해 남을 돕는것에 주저하지 않는다.

남에게 미움을 받아도 시선이 곱지 않아도 돕는다, 독선적이라고 들을지도 모르지만.

마법사긴하지만 육체파라서 힘쓰는 일에 자신있다.

 

 

[이 몸을 지켜야해]

어찌된 영문인지 지금의 자신의 몸이 아닌 아는 동생의 몸에 들어가있다. "소중한 친구의 몸이야! 흉터가 생기면 미안하잖아."며 말로는 몸을 사린다고는 하지만 본래 성격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앞장서서 나간다거나, 타인을 지키기위해 몸을 날리고는 한다.

 

 

[연기?]

알 수 없는 행동을 할때가 있다. 

구석에 숨어있거나, 친한 사람을 보고 놀란다거나, 정신을 놓고 울면서 누군가를 찾다가 쓰러지고 난뒤에 제정신을 차린다.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 뜬금없이 연기연습을 한다고 대답하지만 연기라고 하기엔..

 

 

[몸의 주인]

친한사람에겐 몸의 주인이 돌아오면 그 애를 지켜달라고 부탁한다.

언젠간 떠나야할 사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