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로 바지는 스키니진 청바지. 신발은 블랙운동화를 신고있다. 

이름
테일러 / Taylor

나이
20세

성별
남성

키
180

몸무게
70

성격

-능청스러움 : 누구에게나 자상하고 부드럽게 대해며 자주 웃는다. 능글능글한 행동에 남들의 비위를 잘 맞추고 모진 말은 잘 하지 않는다.

대부분 웃는 모습으로 감정적으로 보이는 경우가 잘 없다.
-장난기 : 흥미로운 일이나 재미있어 보이는 일에 관심을 보이고 때때로 장난을 친다. 짓궂은 장난이라 해도 눈살을 찌푸릴만한 심각한 것은 아니니

비교적 웃어 넘길 수 있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타적 : 타인을 생각하며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발벗고 나선다. 타인이 자신에게 어떤 짓을 해도 웃어넘기며 부탁을 말하면 바라는대로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설정

-항상 미소를 짓고 있는 웃는 얼굴로 늘 가벼운 미소를 지우지 안고 상대를 대한다. 만약 누군가 죽는다든지 하는 심각한 상황이 온다면

그때는 평소와 전혀 다른진지한 표정을 지을수도 있다.
-마법사로 타인에게 경계의 대상이 되었음에도 개의치 않고 남들에게 한결 같이 자상하고 상냥한 모습을 보인다. 욕을 한다 해도 사람 좋은 웃음을 내보이며

무슨 일을 당해고 괜찮다는 듯한 반응을 한다.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것을 좋아하여 대화할때

상대의 이야기에 늘 경청하는 자세를 취하며 잘 끊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자기 자신. 자신을 좋아하지만 한가지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머리카락이 심각한 악성곱슬이라는 점이다.

다른 머리모양도 해보고 싶어했지만 매번 실패를 해서 장발로 기를까도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