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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 스트레이트 검은 머리색을 하고 핑크색 눈이다. 오른쪽 뺨에는 눈물점이 있다 사람들이 한번 본다면 기억 못할 평범한 외모-.

살아왔을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의 옷들은 찢어진 옷들이 많았고 손과 무릎에는 붕대를 감고 있다.

검은 계열쪽의 옷을 주로 입고 있으며 신발은 무릎 아래까지 오는 부츠로 한개인 듯 하다.

 

 

 

이름

 

칼츠 로이 / Calcheu Roi

 

 

나이

 

21살

 

성별

 

남성

 

 

 

178cm

 

몸무게

 

마른몸무게

(그의 몸을 봤을 때 뼈가 튀어나온 것을 볼 수 있다)

 

성격

 

a.자신감이 없네?

 

항상 웃지않는 얼굴에 우울해보이기까지 하다. 그리고 그의 걸음걸이 하나마저도 자신감이 없어보인다.

너 무슨일이 있었어-?라고 물어본다면 사실은..하면서 자신의 과거 등부터 이런 성격을 가지게 됐는지 이야기 해준다

(이상할정도 구체적으로)

항상 붕대를 감고 있는 손이 불편하다면서 한숨을 쉬고 본인은 정말 운이 없는 편인 것 같다라며 이야기한다.

그도 그럴 것이 항상 그는 무언가에 걸려 넘어진다던지 무언가에 맞는다던지 큰 상처 나지 않지만 그런 일이 잦다.

자신은 복권이나 경품 한번이라도 당첨이 되어 본 일이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래도 이 지금 이 성격은 옛날보다 많이 나아진 것이라고 한다. 자신에게는 자신을 도와주는 키다리 아저씨같은 존재가

있었는데 그 분으로 인해 많이 나아진 거다 라고 이야기 한다.

 

b.관찰자

 

항상 관찰하고 상황을 지켜보는 것을 많이 한다.

모든 사람들의 행동을 지켜보는 것을 좋아하고 기록하기도 한다.

그저 오래된 습관이라고 하며 남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한다. 

딱히 그가 이 행동을 하는것에 있어서 나쁜 의도가 있는 것 같지는 않다. 정말 그의 습관으로 보인다.

 

c.얽매여 있는

 

그는 항상 과거라는 것에 얽매여 있어 보인다. 본인 말로는 꽤나 트라우마가 크다고 이야기 한다.

항상 그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내내 괴롭히는 것 처럼 보인다. 악몽을 꾸기도 한다고-..말하고.

남들이 해주는 걱정과 동정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항상 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

 

d.예의

 

항상 그의 성격은 남들이 바라보기에 평범하고 어느정도의 예의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가끔 핀트가 어긋나면 어라?-.의 말투를 쓰며 예의 없어지기도 하고 다른사람 같아 보일 때가 있다.

 자신감이 없고 과거에 대해서 우울해 보일 뿐이지 남들과 소통함에 있어서 크게 문제가 있어보이지는 않다-

가끔은 그 우울했던 아이가 맞던가-?싶을정도로 말을 잘 하고 활발해보이기도 한다고 한다.

 

 

 

설정

 

a.유전

그의 흑마법은 부모님에게서 받은 유전적인 것이며 집에서 부모님을 보며 배웠다고 한다.

그러나 부모님은 본인에게 너~무 관심이 없어서 주로 부모님이 하는것을 보고 책을 봐가며 시전하여 배웠다고 말한다.

 

b.부모님

부모님에 대해서 트라우마가 큰걸로 보인다. 부모님은 본인에게 큰 관심이 없었고 가정적으로 학대까지 했다고 말한다.

그리고서 부모님 중 한분이 폭주-.. 지금은 두 분 다 돌아가셨고 본인만 남았다고 한다.

그 영향으로 정신과- 시설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 자신의 키다리 아저씨를 만났다고 이야기 한다.

 

c.붕대

 

본인의 말로 손과 무릎에 생긴 상처가 있다면서 늘 붕대를 하고 다닌다.

그것을 풀거나 만지려고 하는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누군가가 붕대를 매어줄게 라고 한다면 모두 거절한다.

그 정도로 보이기가 싫은걸까-?

 

d.관심

 

겉으로는 본인에게 관심이 준다는걸 모르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그것을 좋아한다.

 

e.찢어진 옷

 

그의 옷들 중에는 참 제대로 된 것이 없다. 본인 말로는 일이 있어 찢어졌다고 하는데

그의 운없음으로 보건데 넘어지거나 무언가에 의해 찢어진걸로 보인다.

그의 소지품들은 하나같이 금이가있거나......무언가 제대로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건 없다.

 

f.수첩

 

그는 항상 사람들을 관찰하기를 좋아하여 늘 일을 적는다.

그런데 가끔 수첩에 본인만 알 수 있도록 적어놓은 메모가 보인다.

 

g.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그가 자주 하는 행동이다. 자신의 표정이 어떤지 보이는게 싫은걸까...?

대화 하다가도 웃거나 울어야 하는 상황이 올 때 얼굴을 가리는 습관이 있다.

출석번호 21번

" 나는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인 것 같아 "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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