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출석번호 18번

" 너 돈 많냐? "

이름

 

루안 스네어 (Luan Snare)

 

 

나이

 

24세

 

성별

 

Male

 

 

176.3cm (굽포 181.3cm)

 

몸무게

 

60.2kg

 

 

성격

 

이기적이다.

그는 본인밖에 몰랐다. 다른사람이 어떻게 되던 말던 자신만 괜찮으면 된다는 생각을 했다. 언제나 좋은것은 자신이 가지고 안좋은것은 남에게 넘기는 것이 일상이고 가끔 남을 챙겨줄때면 엄청 생색을 내고는 했다.

 

"내가 도와준거다? 나중에 갚아. 네 한달 월급을 전부 나에게 주면 되지않을까?"

 

적응력이 좋다.

어디에 있던 적응을 잘 하였다. 낯선 장소에서 도착해서도 조금의 시간만 지나면 꽤 오랫동안 있었던것처럼 편안하게 지낼 수 있었다. 한번도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일이 생겨도 금방 그것에 적응하고 그 일을 처리해나갔다.

 

뻔뻔하다.

다른사람에게 잘못을 해도 자기가 그럴수도 있지 어쩌라는거냐는 듯 행동했다. 그는 남에게 무슨 행동을 해서 양심이 찔리는 일이 없었다. 양심이라고는 그에게서 찾아볼수가 없었다.

 

경쟁적이다.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혼자 다른사람과 경쟁을 하는듯 하다. 누구보다 더 좋은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더 좋은 결과가 있어야 만족한다. 그렇게 혼자 다른사람과 경쟁하며 누구보다 좋은결과가 나오면 자아도취감에 빠져있었다.

"하... 내가 너무 잘났어.. 난 언제쯤 평범해질수 있을까"

 

고집이 세다.

자신이 생각한것은 언제나 옳고 자신이 무언가 행동을 하고 싶으면 그 행동을 다른사람들이 막아도 하고만다. 뻔뻔한 성격을 지닌 그가 고집까지 세서 그와 반대되는 생각이 있는 사람은 그와 의견대립으로는 말이 통하지않는다. 그를 계속 설득 시키려하면 알겠다고 하고는 자신의 생각대로 움직였다.

 

설정

 

*생일 : 2월 16일

*혈액형 : O형

*발 사이즈 : 270mm

*좋아하는 것 : 돈, 고기, 비싼음식들, 장신구, 달달한 것 // 그를 보면 돈이 부족한것도 아닌데도 돈을 많이 밝힌다. 저축을 꽤 많이 하는 편이고 은행보다는 주로 집안 금고에 넣어둔다. 고기는 씹는 맛때문에 좋아한다, 그냥 씹을때 육즙이 나온다는걸 좋아하고 있다. 장신구는 귀걸이나 팔찌, 목걸이 전부 좋아한다. 물론 발찌같은것도 포함이지만 되도록 발찌는 하지 않는다. 자신이 범죄자로 오해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달달한것을 꽤나 좋아해서 한정판으로 나오는 케이크 같은것을 줄서서 사기도 하고 시간이 날때마다 과자를 잔뜩 사거나

디저트가게에 가기도 한다.

*싫어하는 것 : 브로콜리, 가지, 곤충, 벌레, 비둘기, 비오는 날 // 브로콜리를 씹었을때 초록색부분이 입안에서 흩어지는걸 기분나빠한다. 브로콜리를 싫어하는 이유는 그것 뿐이었다. 그가 가지를 싫어하는 이유는 것보기에 이상해보이는 가지요리를 몇번 봤기때문이었다. '못생긴건 맛없다'라는 생각을 한다. 곤충과 벌레, 정확히는 벌레를 싫어하는 쪽이다. 하지만 벌레나 곤충이나 거기서 거기다라고 생각하는 그는 곤충도 같이 싫어하고 있다. 곤충이나 벌레가 주위에 나타나면 그것이 죽을때까지 살충제를 분사하거나 그자리를 피해버리거나 다른사람에게 부탁해서 없애라고 할것이다. 비둘기에 세균이 많다고 들은적이 있다, 그것이 그가 비둘기를 싫어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더러운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길거리에서 더러운걸 먹는 비둘기를 꽤 본적있는 그는 비둘기가 보이면 비둘기에게서 떨어져서 걷는다. 비오는날은 머리카락에 곱슬기 있는 그에게 좋지않은 날이었다.

곱슬기 있는 머리카락은 비가 오면 부스스해져 있었다.

 *시력 : 양쪽 다 좋은 편이다. 양쪽 모두 1.2가 넘는다.

*취미 : 독서, 온라인 게임, 목욕// 독서할때 주로 읽는 책은 마법에 관한것도 있고 호러소설이나 추리소설같은것들도 즐겨 읽고 가끔 로맨스 소설도 읽는다. 게임은 RPG게임쪽을 하는편이다. 3D 그래픽으로 되어 있는 게임은 하다보면 어지럼증이 느껴져 한다고 해도 30분 정도가 최대이다. 목욕할때 주로 클래식 음악을 휴대폰으로 틀어놓고 작은 러버덕을 쓰기도 하며 입욕제를 쓰기도 한다.

*특기 : 수영, 요리 // 어렸을때 동생이랑 같이 수영을 배운적이 있다. 그때부터 간간히 수영을 해본적이 있어 아직까지 특기로 남아있다. 요리는 아주 잘하는 편으로 재료만 있으면 대부분의 음식은 만들줄 안다. 그 요리실력은 혼자살면서 요리해 먹는데 도움이 되기도 했고 예전부터 동생이나 어머니에게 요리해드리는데에 도움이 되었다.

*가족관계 : 아버지, 어머니, 8살 차이나는 남동생. // 본인은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살고 있었다. 아버지와 가족들은 사이가 나빴고 그와 남동생은 꽤 사이가 좋았다.

그의 어머니와는 사이가 나쁜건 아니었지만 그렇게 사이가 좋지도 않아 대화가 별로 없었다.

*말투 : 무언가 상황을 설명할때 의성어를 많이 쓴다. (ex: "그래서 그게 펑! 콰쾅!!쿠르르릉퍼펑!!! 했어!" )

*술 : 가끔씩 마시는 편이고 잘 못마신다. 그래서 가끔 마시는 것도 혼자 마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담배 : 전혀 못 핀다. 그리고 담배 냄새 자체를 싫어한다. 그래서 주위 누군가 흡연장소가 아닌데도 담배를 피고 있으면 바로 가서 지적을 하고는 했다.

*목소리 : 잔잔한 느낌이 드는 목소리를 지녔다. (이스보쿠로 - 꽃병에 닿았어)

*노래 : 그렇게 잘하지는 않았지만 못하지도 않았다. 보통보다 아주 약간 잘하는 정도였다.

*춤 : 못 봐줄 정도로 못 추는 편이다. 그걸 자신도 잘 알고 있어서 사람이 있을때도 혼자있을떄도 춤은 추지않는다.

*연주 가능한 악기 : 학교에서 배우는 리코터, 탬버린 같은것들과 피아노, 기타를 약간 연주가능하고 따로 오카리나를 연주할 줄 안다. 오카리나는 대회 나갈 정도는 아니었지만 잘 연주하는 편이다.

*옷 스타일 : 장신구는 신경쓰지만 옷은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그냥 있는 옷들 중에서 아무거나 골라 입는 편이다. 그래서 잘 입을때도 있지만 바로 다음날 패션테러로 나올때도 있다.

*얼굴에 있는 하트 : 원래 꽤 진한 동그란 점이 하나 있었다. 뺄까말까 고민하다 점 커버를 하는 하트모양 문신을 했다. 본인은 만족하는 듯 하다. 원래는 빨간색으로 하려고 했는데 타투해주는 사람이 하트라는 이유로 빨간색으로 하는거냐며, 검정색이 더 낫다는 말에 검정색으로 했다.  

*마법의 습득경로 : 정부가 마법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았을때 그는 어린나이에 눈 앞에서 마법을 쓰는 걸 보았고 그때부터 마법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정부가 마법사의 존재를 인정한지 얼마지나지 않았을때 처음에는 책으로 공부를 하다 그것 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나중에 따로 마법사에게 찾아가서 배웠다.

Unknown Track - Unknown Artist
00:0000:00
bottom of page